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6. 9. 22. 11:05
[박정희 기념우표도 이미 있네... 인터넷발췌이미지] 박근혜가 아빠 생일 100주년 기념 우표를 만드는 사업을 하겠다고 한다. 주위의 국민들의 반대가 무성하지만 언제나처럼 그냥 강행을 하고 말 것이다. 그 즈음해서 또 한번 외국에 나갔다가 오는 것은 아닌가 싶다. 아빠 우표를 만든다는 것에 대한 찬반은 언제나 있을 수 있다. 백범 선생님 마져도 건국을 위해 힘쓴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마당에 어떤 의견이 없겠냐 마, 중요한 것은 그런 사업을 하는데 들어가는 돈이 세금이라는 점이다. 박근혜의 사유 재산으로 그런 일들을 진행한다면 목청껏 반대도 하지 않겠다. ["[사설] ‘백범 김구’까지 내리깎는 이인호씨의 역사관"에서 발췌 - 원문보기] 그렇게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 이재명 시장님의 성남시를 한번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