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7. 20:13
관세음보살님께 진심으로 기도를 드렸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6. 22:25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구나. 변한것은, 이룬것은 없는데.. 진실로 진심으로. 명백하게 사실이 밝혀졌으면.. 돌아가신 분들과 유가족들에게 다시한번 조의를 표한다. 긴 싸움이 될텐데, 부디 편안하시길..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5. 14:44
금방 갔다가 옵니다.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4. 05:22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3. 14:28
맛있어 보여서 한 입을... 헉.. 떫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2. 13:44
이런 광고에 자꾸 눈길이 간다.. 흠 부러우면 지는 거다.. ㅜㅜ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1. 17:19
일하다가 마시는 치맥. 시원하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0. 20:28
하루건너 하루 비가 내리는 시드니.. 이러다 가을이 지나가겠다. 가을없이 겨울? 추운 밤이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9. 20:30
그림자 놀이.. ^^ 가을 햇살이 좋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 09:30
기차를 보면, 오르는 사람들이 부럽다. 나도 같이 기차에 올라 훌쩍 떠나보고 싶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30. 07:58
먹구름이 무섭게 몰려들고 있다. 빨리 걸어가야지. 고지가 바로 저긴데.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9. 11:52
무심코 올라온 트윗을 읽다가 눈물이 주르르 흘렀다. 괜시리 파란 하늘이 더 서럽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9. 07:40
ㅎㅎ 갑자기 눈 앞에 가물가물. 생각이 나네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8. 07:11
ㅋㅋ 나도 해보고 싶었던, 투표 인증 샷. 뭐 그렇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