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9. 15:09
비가오다 잠시 개인 하늘엔 무지개가 덩그러니 걸려있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8. 22:18
금연법이 강화되었다. 문에서 4미터로 반경이 확대. 흠.. 나야 상관은 없지만..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6. 16:04
빌려볼 책이 생겨서 정말 오랫만에 학교 도서관으로 향했다. 아침부터 무섭게 비가 오더니 파란 하늘과 흰구름이 선명해 보이길래 핸드폰으로 한컷.. 역광이 아니였음 좋았을텐데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5. 07:09
아침에 학교가는 길. 파란 하늘과 그보다 더 파란 강이 만나고 있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2. 18:04
오늘은 바람이 강하고 좀 춥네. 십몇년만의 추위라던가? 시드니에도 이러다 눈이 오겠네. 춥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1. 00:04
가게를 새로 오픈하고. 선배가 도와줄수 있는건 오직 매상 올리기.. 화이팅~~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0. 17:15
한자.. 영어.. 전문용어..이렇게 섞어쓰기때문에 내 말이 어려운가?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9. 17:58
Sweet Red Wine 진짜 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