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한담/시한수 혜송(慧松) 2024. 7. 16. 12:26
.살아가다 보니, 사랑을 하면 안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살아가다 보니, 마음이 움직여도 사랑을 하면 안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을 무시하고 마음이 이끌리는 대로 살아가다 보니, 둘 다 모두 힘들어 지더라.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 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라는 말도 살아가다 보니, 거짓이라는 것을 알았다. 안빈낙도라는 것도 살아가다 보니, 허울이라는 것을 알았다. 살아가다 보니, 사랑을 하면 안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살아가다 보니, 주변을 힘들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살아가다 보니.... https://youtube.com/shorts/D5pOa2XQk3Y?feature=share
사랑방 한담/시한수 혜송(慧松) 2024. 7. 11. 20:55
노래를 불렀다.온 가슴으로노래를 불렀다.같이 들어주었다.노래를 불렀다.이젠 없는 그녀를 그리며.노래를 불렀다.눈물에 목이 메이도록.노래를 불렀다.이젠 아무도 없다. -----노래를 듣다가, 글이 떠올랐다. 노래는 아직도 가슴으로 부르지만, 언제나 혼자 부르고 있다. https://youtube.com/shorts/nEo9k4sBfdg?feature=share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24. 7. 3. 15:26
"점쟁이가 말 움직이지는 않아"라고 윤통이 말했다고 한다. 벌써 일년전 기사인데, 지금 상황과도 계속 이어나가는 것 같다. 기사를 보면서, 제정 러시아를 혼란에 휩쓸리게한 "라스푸틴"이 떠올랐다. 수염이 비슷한듯.. ^^그리고리 예피오비치 라스푸틴제정 러시아 황후의 신임을 얻어, 황제를 결국 허수아비로 만들고 제정 러시아를 주무르면서 폭정을 일삼다가, 결국 황제파 귀족들에게 살해를 당했고, 그의 폭정에 눌렸던 민심이 폭발해서 "제정 러시아"는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역사는 돌고 돈다는데, 남의 나라 역사지만, 비슷한 면이 보이는 것 같다. 탄핵청원이 100만명이 넘었다고 하는데, 아직도 접속은 힘드네.. 덧) 그러고보니, 이 정권에서 생각나게 만들어준 사람이 하나 더 있구나 / 마리 앙투아네트 https..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24. 7. 3. 10:45
살아가다가, 혹은 살아지다가, 밑도 끝도 없이 밀려드는 외로움에 눈물이 터지는 순간이 있다. 이럴 땐, 그냥 누군가 다가와, 아무런 말 없이 토닥이며 안아주었으면 싶다. "그래 힘들었지, 잘 살고 있는 거야" 라는 느낌으로.삶에 정답이란 없겠지만, 누군가와 비교한다는 것도 옳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가끔은 내가 가는 길이 이 길이 아니였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하고,현재의 내 삶보단 다른 이의 삶이 더 나아 보기도 하는 건 인지상정일테니깐....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다가 밀려드는 외로움,누군가는 열심히 살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말하기도 하더군.하여간.. 그런 느낌이 밀려오는 날이다. https://youtube.com/shorts/u3Awt8fpgvc?feature=share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24. 6. 30. 19:06
공자님께서 말씀하시길,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 보다 무섭다"라는 글이 '예기'에 나온다. 가렴주구란, 관리들이 혹독하게 세금을 징수하거나, 부역을 강요하고, 갖가지 명목으로 재물을 뜯어내 백성들이 살아가기 힘든 정치적 상황을 일컫는 말로, 「가렴」과 「주구」가 합쳐져서 생긴 사자성어이다.역사는 현재의 나아갈 길을 보여준다고 하던가?세금이 혹독하게 징수하면, 반드시 민란이 일어났고, 그 결과 정권이 교체되는 일들이 역사속에 있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모르는 인간들이 있는 것 같다.아프리카의 한 나라의 빚을 탕감해주고,부자들의 세금을 확실하게 감면해주고, 용산에 필요없는 공사를 하고,쓸모없는 석유 시추 구멍이나 뚫고,하잘대없이 외국이나 열심히 돌아다니면서,세금을 펑펑 낭비하더니,결국 세..
사랑방 한담/시한수 혜송(慧松) 2024. 6. 24. 21:08
길을 가다가길을 찾아 드렸다.착한 일을 했다.길을 가다가짐을 들어 드렸다.착한 일을 했다.길을 가다가착한 일이 더 없나 둘러보았다.착한 일을 많이 하면한번쯤그녀를 만나게 해주기 않을까?길을 가다가어리석은 생각에 혼자 씁쓸히 웃는다.아직도 사무치게 그립다. https://youtube.com/shorts/8nCTPGPSuIw?feature=share
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24. 6. 24. 18:23
[기사보기] 원희룡 "尹, 한동훈에 '잘해봐라'며 전화 끊었다고 말씀"(종합2보)그냥 지나쳤을 법도 한데, 원희룡이 윤통을 거론하며 한동훈을 깐다는 느낌을 제목에서 받았다. 그래서 한번 쭈욱 읽어보았는데, 역시 그렇네.(망해가는 당) 당대표에 출사표를 던지며 "내가 윤통하고 친하고, 한동훈은 아니야"라는 출마의 변을 했구나 싶다. 원래 이런 사람이였던건가? 그래도 이정도는 아닌였던 것 같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아니다.. 원래 그런 사람이였는데 눈에 띄는 자리에 있어보질 않아서 잘 못 판단을 하고 있었던 것이 맞다는 생각이 지금 글을 쓰면서 들었다.제주도 지사까지는 그래도 그나마 괜찮아 보였는데,국토부장관을 하면서 양평고속도로를 돌리고,이재명 대표님과 유치한 모습으로 선거운동을 하더니,이젠 당대표의 출사표..
사랑방 한담/시한수 혜송(慧松) 2024. 6. 22. 21:15
만약 이 세상에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단 한 명도 없다면,그건,내가 이 세상에 없기 때문입니다.당신이 어디에 있던,내가 짊어진 현실이 어떻던내 마음은처음 당신을 보았던 그때처럼아직도 당신을 사랑합니다.당신을 사랑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8i9_j8rOE_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