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한담/시한수 혜송(慧松) 2025. 5. 15. 20:20
孤掌無聲處, 고장무성처空庭月自橫。 공정월자횡舊人何處去, 구인하처거夢裏影還生。 몽리영환생외로운 손바닥은 소리도 없고,빈뜰에 달빛만이 길게 드리운다.그대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꿈속에서나 그 모습 다시 살아나네.------------------------오랫만에 적어본 한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