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22. 7. 17. 10:20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는 태공들. 바람이 좀 불지만, 하늘도 파랗고, 물도 잔잔하고... 그나저나, 난 바다가 뒤집혀 잠수는 못하네. 덧) 날씨 진짜 좋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20. 17:01
비도 오고, 사이클론도 오고 있다지만, 그리고, 비행기들이 줄줄이 딜레이되고, 취소되고 있지만, 다행이 우리 비행기는 정시에 출발한다. ^^ 쓩~~~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20. 14:51
어제도 그러더니 비 정말 많이 온다. 대피령도 내렸다던데.. 오늘 집에가는 비행기가 뜰까?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18. 21:26
아직 아프네.. 기브스를 해야할까?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16. 19:22
잘 쓸께요.. 감사합니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15. 20:00
좀 걸었는데, 운동을 한 듯한 느낌은 없네. 진짜 운동도 좀 하고 살아야하는데... 휴~~ 발바닥에 불나는 듯 하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14. 21:00
악어 육포라.... 흠.... 닭고기 맛이라던데, 도전을 한번? ㅋㅋ 그냥 닭을 먹을까?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12. 17:37
학교 앞에 있는 성당같은 건물이 대학이였다. 노틀담 대학.... 안쪽 모습이 궁금해졌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11. 09:51
아주 잠깐이였는데, 좀 부었다 싶어 물리치료 받는 김에 물어보니, 인대가 늘어났다고 하네.. 흠... 좀 불편하게 걷는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10. 12:29
학교앞에 미고렝, 나시고렝 등을 파는 음식점이 생겼다. 발리에서 먹어봤는데, 그럼 인도네시아 음식이던가?? 하여간, 양이 어마어마하네.. ^^ 맛은... 뭐... 그렇저렇...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8. 19:10
보인 간판의 내용이 의아스러워 직원에게 물어보았다. Hot Chilli Festival... 매주 수요일 저녁에 고추먹기 대회를 연다고 한다. 덩치가 산만한 사람들도 먹다가 울고 나간다는 친철한 충고까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몇몇 사람의 얼굴이 스쳐지나갔다... ^^ 아~~ 상품을 안물어봤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7. 17:59
ㅋㅋ 새로운 곳으로 오늘은.. 시드니에 굉복상회만 있는 것은 아니라서...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6. 06:12
집으로 향하는 길에 있는 아주 작은 역... 기차도 맨 마지막 객차의 맨 뒷문만 열고 닫는다. 게다가 그것도 타고 내리겠다는 사람이 있을때만 정거를 한다. 아주 작은... 정말 작은 역.. 그런데, 참 평화스러워 보인다. 덧) 내린 사람들은 저런 작은 배로 강건너로 이동을 하더군..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5. 08:56
또 한바탕 내릴 기세... 무슨 비가 이리도 자주 내리는지.. 파란 하늘을 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