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22. 16:48
집으로 향하는 길.. 오늘따라 유난히 배고프네.. 먼 길이 되겠군. ㅜㅜ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30. 11:00
역시 월남국수?!?!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24. 20:16
음... 올리브는 보기엔 참 맛나보이는데, 내 입엔 너무 짜~ 하나 입에 물면, 밥 한술 생각이.. ㅋㅋ 너무짜서 많이 먹으면 혹 동맥경화???? 아닌가??? ^^ 내 입맛이 촌스런지도.. ㅜㅜ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23. 16:19
맥주 한잔 노래 . . . 그리고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23. 12:49
하늘에서 보는 아침은.... 참 좋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22. 16:30
진리는 다같이.. 한잔 하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21. 14:03
선배님이 직접 민들어주신, 판매용 연어회 비빔밥.... ^^ 맛나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 20. 10:08
비오는 날 거리를 걷는데, 작은 모퉁이 가게의 커피 향이 향기롭다. 비와 커피향.. 좋다. 쳐다보니 가게도 아기자기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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