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어느 일요일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2022. 7. 17. 10:20 728x90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는 태공들.바람이 좀 불지만,하늘도 파랗고,물도 잔잔하고...그나저나,난 바다가 뒤집혀 잠수는 못하네.덧) 날씨 진짜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iving in Sydney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꽃 피어야 하는 것은.... 2022.10.14 하루가 저물어 간다. 2022.08.15 간절한 마음으로.. / 혜가단기 2022.06.27 저녁이 길게 늘어서있다. 2022.06.23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관련 글 더보기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