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어느 일요일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 2022. 7. 1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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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는 태공들.
바람이 좀 불지만,
하늘도 파랗고,
물도 잔잔하고...
그나저나,
난 바다가 뒤집혀 잠수는 못하네.
덧) 날씨 진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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