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저물어 간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 2022. 8. 15. 16:36
250x250
728x90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간다. 어떤 하루였는지 상관없이 이 시간은 참 고즈넉하고 평안하다.
노을이 살짝 지는 듯하다가 금방 땅거미가 내려 어둑해지기 전 바로 이 시간..
난 항상 이 시간이 하루중에서 제일 좋다.
'살아가는 이야기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일 케이크에 관해.... (0) | 2022.11.20 |
---|---|
꽃 피어야 하는 것은.... (0) | 2022.10.14 |
한가로운 어느 일요일 (0) | 2022.07.17 |
간절한 마음으로.. / 혜가단기 (0) | 2022.06.27 |
저녁이 길게 늘어서있다. (0) | 2022.06.23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