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한담/시한수 혜송(慧松) 2025. 5. 17. 20:49
운전하다 마주친 푸른 하늘,왈칵, 눈물이 쏟아졌다.안길 가슴 하나 없이외로운 눈물만 흘렀다.너무 맑은 그 하늘 빛 아래,사무치는 외로움만 남았다.나를 꼬옥 안아주던 그녀는지금, 어느 하늘 아래 있을까? -------https://youtube.com/shorts/OrHMl_zRgLQ?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