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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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1. 12:42
37도가 아니라, 체감 온도는 40도가 넘는 듯..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른다. 휴~~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28. 20:40
홀로 집으로 돌아오는 길. 문득, 혼자 있을때 난 어떤 표정으로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무표정? 찡그린 얼굴? 살짝 미소? 살짝 미소진 얼굴이 였으면 싶다. 누가 보던 안보던... ^^ 자야지.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25. 04:44
간만에 이른 시간에 출발을 해보는데, 이제는 아직 어둑어둑하네.. 슬슬 썬머타임이 끝나가는 시점이 오나보다. 그나저나, 오늘도 비가 오려나? 하늘이 영~~ 요즘 시드니 날씨 이상하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24. 18:59
오늘은 얼큰한 해물매운탕.. ^^ 전복이 들어가서인가? 시원하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22. 06:45
니가 없는 하늘 아래 온통 먹구름만이. 마치 내 마음 같아서.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21. 10:13
창 넓은 창가에 앉아, 그윽한 향기를 맡으며, 지나가는 행인들을 보며, 아무 쫒김없이, 편하고, 여유롭게, 차 한잔 하고 싶다. 언젠가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