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9. 20:30
그림자 놀이.. ^^ 가을 햇살이 좋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 09:30
기차를 보면, 오르는 사람들이 부럽다. 나도 같이 기차에 올라 훌쩍 떠나보고 싶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30. 07:58
먹구름이 무섭게 몰려들고 있다. 빨리 걸어가야지. 고지가 바로 저긴데.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9. 11:52
무심코 올라온 트윗을 읽다가 눈물이 주르르 흘렀다. 괜시리 파란 하늘이 더 서럽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9. 07:40
ㅎㅎ 갑자기 눈 앞에 가물가물. 생각이 나네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8. 07:11
ㅋㅋ 나도 해보고 싶었던, 투표 인증 샷. 뭐 그렇다는.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7. 16:12
오홋.. 점심에 배달된 피자. 피자를 즐기지는 않지만, 색 다르니 좋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6. 17:59
오늘도.. ^^ 배고프다.. 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