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12. 10:15
두달만인가? 더 되었나? 하여간, 간만에 머리를 시원하게 잘랐다. 게운하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11. 19:30
결국 비가 억수로 쏟아지네.요즘 시드니 날씨 수상타.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10. 13:19
강의 내내 물 생각만, 올만에 힘드네. 흠 이번 학기도 힘든건가?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9. 07:45
처음 받아보네. 보기는 했었지만. 하여간, 잘쓰겠습니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8. 10:30
아직은 힘들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6. 11:11
고개들어 하늘을 보니, 가을인가 싶다. 그러고보니 바람이 이제 제법 시원하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5. 16:14
사탕? 젤리? . . 설탕덩어리? ㅎㅎ 그래도 맛나겠다. 잘 먹겠습니다. ^^ 덧) 이거 사진찍으려고 참은 걸 생각하면.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4. 14:30
오늘은 하늘 한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