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11. 5. 3. 22:08
[원문보기 : Free the Korean Rat] 시간이 촉박해서 잠시 둘러만 보고 왔다. 글쎄.. 일종의 그라피티를 예술의 영역을 보고 있는 사이트인것 같다.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웹이라기보다는 투박하고 거칠다. 런던에 있는 J.R. 이라는 이니셜을 가진 한국인 유학생이 이곳에 메일을 보냈고, 그 메일을 참조해서 확인한 결과 사실이였다는 이야기가 중간에 적혀있다. 문제가 된 이미지와 메일의 내용, 그리고 당시 한국의 기사가 실려있는 페이지이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귀남 법무부 장관에게 메일 또는 이메일로 그라피티는 일종의 예술이라고 발송하자는 이야기가 나와있다. 모두 동참해 달라고 한다. 이런 이야기가 인터넷이 나돌때 정말 국격이란 것을 생각하게 된다. 내가 있는 곳이 외국이다보니, 이곳에서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