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학에 관한 이야기/생활 속 전자공학 혜송(慧松) 2015. 3. 17. 14:26
[ㅋㅋ 배경화면이 바트라서 캡춰가... ] 구글을 평소에 유용하게 사용을 하고 있었다.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니 구글 캘린더를 사용해서 일정을 관리하고, 주소록을 구글에 동기화 시켜 사용을 하는 것을 그 중에 기본이라고 할까? 그러다보니, 자연그럽게 컴퓨터에서도 구글과 연동이 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었다. 아웃룩보다는 모질라 썬더버드를 사용해서 메일을 주고 받고, 일정을 관리하고 했었는데, 얼마전부터 모질라 썬더버드가 자꾸 오류가 나기 시작했다. 짜증나게. 그리고, 이 바로전 포스팅에 있었지만, MS Office 365를 다운받아 설치를 하게 되었고, 다시 한번 Outlook에 눈길을 주게 되었다. [사용하던 썬더버드... 요즘 업그레이드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아웃룩에서 구글메일과 기타 등등의 사..
전자공학에 관한 이야기/생활 속 전자공학 혜송(慧松) 2015. 3. 16. 08:00
[타블렛과 핸드폰에서 앱을 다운받아 같이 사용을 하고 있다] 전달받은 지식은 다음 세대로 전승되어야 하고, 전달된 지식은 새롭게 확장되어야 한다. 이렇게 지식은 계속 성장해나가야 한다. 이런 마음 가짐이 나의 기본적인 생각이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들 중에서 전자공학 - 특히 전력전자 - 에 관한 이야기를 좀 더 알기 쉽게, 일반 사람들이야 관심이 없겠지만, 전자공학 중 전력전자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 학생정도 가르칠 기초 수준뿐이 안되니깐 - 수업시간에 강의 하는 내용을 정리해서 어딘가 올려두고 싶었다. 특히 이 분야를 인터넷으로 찾아도 한국어는 거의 찾을 수 없기에 말이다. 사족이라면, 전공을 모국어로 공부하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했다. [갑자기 터치로 인식되는 컴퓨터가 부러워 졌다 - MIX의 모습..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15. 20:30
오늘 완전.. 비를 쫄딱 맞고.. 반전있던 하루였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14. 20:41
신기록 달성이라... 흠.. 발에 후끈하던만.. ㅜㅜ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13. 15:28
시드니 날씨. 참. 요상하기도 하지.. .
전자공학에 관한 이야기/생활 속 전자공학 혜송(慧松) 2015. 3. 12. 15:26
요즘 생활이 좀 팍팍해서 였을까? 뭔가 좀 색다른 기분이 필요했다. 그렇다고, 돈을 쓰기엔 좀 그렇다는 생각도 들고 해서 가장 가까이 사용하고 있던 핸드폰에 손을 대기로 마음을 먹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은 갤럭시 S5. 전화기에 깔려있는 앱도 정리를 좀 하고, 이런 저런 자료도 정리를 하고 했는데, 마침 눈에 들어온 것이 런처였다. 핸드폰이 좀 버벅이는 것도 런처가 해결을 해줄수 있다고 하기에 한번 사용해 볼까 하는 마음도 생겼고, 아무런 생각없이 무언가에 몰두를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어떤 런처를 사용할까? 제일 원초적인 질문인데, 구글에서 열심히 찾아보면서 이것 저것을 설치해 보았으나, 그리 딱 입맛에 맛는 것이 없어서 포기하려는 참에, 구글 플레이에서 우연찮게 마주한것이 "Buzz..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12. 10:15
두달만인가? 더 되었나? 하여간, 간만에 머리를 시원하게 잘랐다. 게운하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11. 19:30
결국 비가 억수로 쏟아지네.요즘 시드니 날씨 수상타.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10. 13:19
강의 내내 물 생각만, 올만에 힘드네. 흠 이번 학기도 힘든건가?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9. 07:45
처음 받아보네. 보기는 했었지만. 하여간, 잘쓰겠습니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8. 10:30
아직은 힘들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7. 15:56
하나 먹어볼까?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6. 11:11
고개들어 하늘을 보니, 가을인가 싶다. 그러고보니 바람이 이제 제법 시원하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5. 16:14
사탕? 젤리? . . 설탕덩어리? ㅎㅎ 그래도 맛나겠다. 잘 먹겠습니다. ^^ 덧) 이거 사진찍으려고 참은 걸 생각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