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0. 23. 10:28
봄이 왔나보다. 시가 한편 떠오르는데, . . . 밤이도다 봄이다. 밤만도 애달픈데 봄만도 생각인데 날은 빠르다. 봄은 간다. .... 여기까지.. 더는 기억이 안나네.. ㅜㅜ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0. 22. 07:43
시드니의 한 연구소 방문.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0. 20. 14:32
막걸리에 김치전..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0. 18. 11:44
하루가 마무리되어지는 시간. 나의 하루는??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0. 17. 07:31
얼음이 동동 뜬 열무국수가 맛나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0. 12. 17:07
오늘 참 하늘 파랗다. 학교 정문을 나서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0. 11. 17:34
뜬금없던 선물..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0. 10. 14:00
시드니 광복상회 스트라스필드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0. 9. 17:00
나란히 나란히. Central station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0. 8. 16:30
아침인지... 밤인지..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0. 7. 11:44
우리끼리 한잔 하던 날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0. 7. 11:42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0. 6. 08:00
[그림속의 빈자리는 아직 찾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표현하는 것이겠지?] 무슨 양파를 까는 것도 아니고, 세월호와 관련된 조작에 관한 증거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번엔 CCTV와 관련된 상황이 집중적으로 조명을 받고 있다. '세월호 영상기록’엔 왜 결정적 순간들만 쏙 빠졌을까 / [한겨레 기사보기] 도대체 무엇을 그렇게 숨기고 싶었을까?레이더자료, 항적도, 개인 휴대전화등등에 이어서 이젠 CCTV영상물까지...군과 경, 그리고 민간전문가에게까지 전방위적으로 압력을 넣을수 있는 집단이 얼마나 있을까? 처음에는 잘 숨겼다고, 그리고 세세한 곳까지 신경을 썼다고 자축을 벌였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국민들이 예전의 국민들이 아니고, 기술을 특정 일부 사람들만 전유한 것도 아닌 세상이 되었다는 것을 그들은 간과했..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0. 5. 10:47
요즘 좀 바쁘다는 핑계로 뉴스는 보지만, 보고 난 후에 느낌을 글로 쓰는 일이 좀 줄어 들었다. 그런데, 바로 어제 좀 늦었지만 굉장히 속 시원해지는 동영상을 하나 보았다. 심상정 ‘국감 사자후 동영상’ 100만뷰 돌파…“시원하다” / [한겨레 기사보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아직 보지 않았으면 시간을 내서 한번 보기를 바란다. [시원한 일갈... 목소리도 화통하다] 간만에 저렇게 시원하게 이야기하는 국정감사를 보았다. 서민들 가슴에 있던 응어리진 목소리를 가슴 시원하게 장관과 국회의원들 앞에서 대변을 해주는 듯한 영상. 저런 국회의원이 곳곳에 자리매김하고 있다면, 우리는 좀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누구를 뽑느냐 하는 선택은 우리가 한 것이기도 하지. 죽은 사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