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15. 20:30
오늘 완전.. 비를 쫄딱 맞고.. 반전있던 하루였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14. 20:41
신기록 달성이라... 흠.. 발에 후끈하던만.. ㅜㅜ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13. 15:28
시드니 날씨. 참. 요상하기도 하지..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12. 10:15
두달만인가? 더 되었나? 하여간, 간만에 머리를 시원하게 잘랐다. 게운하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11. 19:30
결국 비가 억수로 쏟아지네.요즘 시드니 날씨 수상타.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10. 13:19
강의 내내 물 생각만, 올만에 힘드네. 흠 이번 학기도 힘든건가?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9. 07:45
처음 받아보네. 보기는 했었지만. 하여간, 잘쓰겠습니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8. 10:30
아직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