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9. 20:30
그림자 놀이.. ^^ 가을 햇살이 좋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8. 13:44
[ㅋㅋㅋ 디자인이 이쁘네..] 요즘 갑자기 블랙베리 Z30에 마음에 동하고 있다. 2013년 하반기쯤에 나온 제품이고, 뭐 당연하겠지만,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사이에서 윈도우 폰처럼 맥을 쓰지 못하고 비실대고 있는 제품인데,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들기 시작했다. 왜??? 갑자기??? 앱도 없고, 사용하기도 불편할꺼야 하고 스스로를 달래보지만,정신차려보면, 블랙베리 호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사양을 눈으로 보고 있다. [여기] [이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드는 기능인것 같다] 이러다가 돈이 좀 생기면 한번 사고치는 것은 아닌지.... 흠...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7. 19:06
뭐.. 지난주처럼 많이 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가 자주 오는 듯 싶다. 비가 오고나면 조금씩 더 추워지는 듯.. 가을.. 그리고 겨울이 오겠지?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 09:30
기차를 보면, 오르는 사람들이 부럽다. 나도 같이 기차에 올라 훌쩍 떠나보고 싶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30. 08:00
무심코 참고문헌을 모아 둔 곳을 찾아보다가, 예전에 아는 분에게 받았던 중국드라마 "신삼국" 폴더를 보았다. 삼국지의 중국대하드라마 격인데, 1편에서 95편까지 있다. 한때 (물론, 지금도 그렇겠지만) 삼국지를 좋아해서 끼고 살았던 적이 있었다. 자연스레 나오는 인물의 등장과 퇴장까지의 일까지도 세세히 알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나에게 이 화일을 주신 분이 나와 삼국지를 술자리에서 이야기 하시다 말고, 아끼는 드라마라도 주셨던 기억이 난다. 아직 다보지도 못했지만, 무심히 그 많은 화일들 중에 하나를 클릭했는데, 조조가 적벽대전에서 패하고 돌아와 패잔병들을 모아 놓고 기운을 차리게 하는 말을 하는 장면이였나 보다. 실패는 좋은 일이라고, 실패가 있어야 어떻게 우리가 성공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뭐 이..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30. 07:58
먹구름이 무섭게 몰려들고 있다. 빨리 걸어가야지. 고지가 바로 저긴데.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9. 11:52
무심코 올라온 트윗을 읽다가 눈물이 주르르 흘렀다. 괜시리 파란 하늘이 더 서럽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9. 07:40
ㅎㅎ 갑자기 눈 앞에 가물가물. 생각이 나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