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5. 07:20
밥에 있던 삶은 계란이 껍질까지 있었다. 왜 안 벗기고 익혔지? 간장에 삶았던데.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4. 13:34
모두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선정해서 드렸습니다.다음달에 또 초대장이 충전되면 공지를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대장이 5장 정도 여유가 있네요.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 드리지 못해 죄송하구요, 선착순은 아니고 제가 그냥 판단해서 5분께 드릴께요. 아마 내일 오후쯤 보내드릴수 있을까 싶어요.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3. 21:30
증명사진이 필요해서.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2. 14:20
맛나다.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1. 22:15
다시.. 또.. 비가 온다.. 주룩 주룩.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30. 21:22
후루륵.. 쩝.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28. 06:45
제법 쌀쌀하게 시작하는 아침이군. 그나저나, 내일부터 또 계속 비가 온다는 예보네. 흠. 하늘에 구멍이 생겼나?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26. 21:04
따뜻한 한잔의 차가 생각나는데, 현실은 좀 귀찮다. 이율배반적이지??? ^^ 그러고보면, 난 게을러.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