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5. 07:40
여느날처럼, 트윗을 확인하다가 한편의 글을 읽고는 눈물이 흘렀다. 가슴에 자식을 묻은 분들에게 자식의 생일이 돌아오면 또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 진실은 언제쯤 명명백백 해지려는지... 도대체, 뭘 그렇게 감추고 싶은거냐?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4. 18:25
생각해보니, 기대하지 않는다는 거... 참 무서운 일이다. 괜시리 슬프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4. 11:13
감사합니다. 마감되었습니다. 뭐 한것이 있다고 또 초대장이 충전되었네요. 혼자 지니고 있으면 뭐합니까, 또 나눠 드려야하겠지요. 10장을 드립니다. 선착순은 아니구요. 제가 그냥 댓글 때때로 읽어보고 드리려고 합니다. 댓글로 신청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 [구글 애드센스 경고후 수정됨]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3. 07:33
누가 누구에게 감히 조언을 하고, 귀기울여 준다는 것인지... 아직 길가에 흔한 잡초일 뿐..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1. 09:45
하다가 막혔다 싶으면, 망설이지 말고, 아까워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다시 힘내서 처음부터 한번더.. 무턱대고 시작하는 것 보다는 훨씬 덜 아프고 훨씬 덜 힘들겠지... 시간도 훨씬 덜 들고.. 그게 답일 수도 있다. 난 할수 있다. 화이팅~~~~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31. 06:35
학교앞. 퇴근무렵.. ^^ 실제로는 더 붉던데..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30. 13:26
뭐지? 공부하다가 이머전시 싸이렌이 울리더니 바로 쫒겨나왔다. 밖을 보니 모든 층에 있던 학생들이 전부 다 나오것 같은데 무슨일이지? 그나저나 핸폰, 타블렛, 지갑만 달랑 들고 나왔네.. 커피도 내려놓은것 있는데.. 흠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29. 09:14
남의 살을 지글지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