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13. 17:18
언제부터 시드니가 무단횡단을 단속했을까? 쫘악~~ 깔렸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12. 22:34
진짜 순할까? 한번 마셔보고 싶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11. 20:35
점심먹고 입이 허전하길래 울월스에 갔다가 10개를 사왔다. 지난번에 먹었을때는 맛나드만, 오늘은 좀 맵네. 입안이 아리다. ㅜㅜ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10. 22:37
결국 이런 이유 였나?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9. 20:56
푸하하 걍 먹고 자야지. ㅜㅜ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8. 18:27
난 맛있는 술을 만들꺼야.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7. 12:28
아침에 눈뜨기 직전부터, 저녁에 잠이 들기 직전까지, 끊임없이 저울질을 한다. 무엇을 선택할까? 지금 이 자리... 그 저울질의 결과이겠지?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6. 06:56
기차대신 버스가 다니는 아침. 롱 위크엔드는 버스로 시작이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