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29. 11:43
흔들렸지만, 방황했지만,그렇다고 뭐하나 해결된 것도 없지만, 그냥 다시 시작을 다짐해본다. 덧) 아직 천번이 안채워졌나???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28. 16:27
조용한 일요일 오전이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27. 07:51
화장실에 타일 교체하기를 무려 일주일을 하고 있네... 흠흠..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26. 07:06
추운 아침.. 흔한낙서?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25. 18:19
여기서들 사진을 많이 찍던데, 관광책자에라도 실린걸까? 사람들 없는 틈을 타서 나도 잽싸게 한장. ㅋㅋ 친구따라 강남간다더니... 그짝이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24. 21:02
ikea에 다녀오다.. 아이키아? 이케아? 둘다 사용들 하던데.. ㅋㅋ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23. 21:41
살짝 한잔만.. 그나저나, 가베얍게란 어휘가 참 좋다. 오랫만에 써보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22. 06:28
아주 오랫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