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7. 10:25
파란하늘.. 파란 물결.. 그리고 가로지르는 배 한척..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6. 16:21
하루종일 인터넷 뱅킹으로 들랑달랑.... 휴~~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5. 13:26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년이 훌쩍넘은 시간을 지나서 만나뵌 선배님... 멀리 타향이라 더 반가운 마음이 앞섰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4. 16:55
오홀... 드디어 들어왔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3. 06:21
2기 3기 4기.. 그리고, 난 막내 5기 선배님들 반갑습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2. 13:23
배고프니 만두 생각이 난다.. ㅋㅋㅋ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 12:16
죄송합니다만, 마감되었습니다. 블로그 또 열심히 해서 초대장이 충전되면 다시 나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월초가 되니 또 초대장이 10장 충전되었네요. 가지고 있느니 나눠 드려야하겠지요. 7월 초에 받은 10장을 드립니다. 역시 선착순은 아니구요. 제가 그냥 댓글 때때로 읽어보고 드리려고 합니다. 댓글로 신청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 [구글 애드센스 경고후 수정됨]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6. 30. 14:12
이재명 시장님이 출연하신 동영상을 보다가 문득 주고 받은 문답에 괜시리 내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다. 어쩌면 내가 저런 격려(?) 조언(?)에 목말라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덧) 참 대단한 분이시다 라는 생각이 새록새록 든다. 이런 분이 지도자이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