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4. 15:54
[NP 뉴스포스트 발췌] 과다노출과 지문체집거부등에 적발되면 5만원 범칙금을 내야한다. [기사보기] 얼마전에는 자기 말을 따르지 않는다고 여당 국회의원에게 협작질을 하더니만, 인제는 그동안 열심히 많은 분들과 인권단체에서 피와 땀을 흘려 이룬 성과를 한번에 되돌려 놓는 놀라운 일을 하셨다. 정말 아버지가 롤 모델이고 거기서 생각이 성장이 멈춘 것일까? 혼자만이 아니라 주위의 인간들도 딱 거기서 거기인 사고를 하고 있는 것이겠지? 아니라고 혼자 말하다가 눈밖에 나면 다음 공천이 어려워 질것 같고. 그지?? 이런말 하기 참 뭐하지만, 참 그지같은 세상이 살고있는 듯하다. 한사람, 한사람이 만들어 내는 투표의 중요성... 세삼스레 되살아난다.아~~ 그보다 선거에 이기고 개표에 지는 일도 다시는 없어야 할텐데...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4. 12:03
(뉴스원 발췌) 돈암동 사찰에 불이 난 기사가 났다면서 한국에 있는 후배가 오전에 메세지를 보냈다. 혹씨 선배와 관련된 절이 아니냐고하면서. 검색해보고 우리 절은 아닌 것 같아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기사보기) 중고등학교와 대학, 그리고 이후 이곳으로 이민을 오기 전까지 생활하던 곳이여서 (물론, 지금도 종종 한국에 들어가면 친구들과 만나는 곳이기도 하지만) 불이난 저 절도 잘아는 곳이라고 하겠다. (화재가 난곳이 방생선원이고, 내가 다니던 절은 아래 삼선포교원이다. -네이버에 표시도 안되어 있네.. 흠) 기사에 인명 피해가 없다니 다행이란 생각이 들면서, 하루빨리 복구가 되었으면 싶다. 그나저나 왜 불이 났을까? 덧) 지도상으로 보고 있지만, 예전의 모습들이 떠오른다. 다시 가보고 싶..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3. 09:51
조금 지쳤을까? 무기력하다기도 한것 같고, 쉬이 지치는 것 같기도 한 날들이 좀 지속되고 있었다. 스스로에게 위안을 하기도 하고, 자책도 해보고, 자포자기도 해보고. 하지만, 새로운 월요일 다시 힘을 내기로 마음먹었는데, 목표삼을 만한 것이 하나 눈에 들어온다. 그래 다시 한번 더 열심히 해보라는 하늘의 뜻이 였을까? 궁즉통???? 뭐 그리 거창한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활력소를 삼아서 힘을 내봐야 하겠다.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부터 열심히~~~~~ 덧) ICIT 2013을 다녀온 생각이 난다. ICIT 2014는 부산학회에 양보를 했고, ICIT 2015는 생각도 못했고, ICIT 2016에 도전을 해야지...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2. 18:04
오늘은 바람이 강하고 좀 춥네. 십몇년만의 추위라던가? 시드니에도 이러다 눈이 오겠네. 춥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1. 00:04
가게를 새로 오픈하고. 선배가 도와줄수 있는건 오직 매상 올리기.. 화이팅~~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0. 17:15
한자.. 영어.. 전문용어..이렇게 섞어쓰기때문에 내 말이 어려운가?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9. 17:58
Sweet Red Wine 진짜 달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8. 17:30
힘드네.... 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