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23. 17:41
여느때와 다름 없는 풍경 다름 없는 시간 그리고 다름없는 마음..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21. 09:00
날이 추우니 따뜻한 결명자차 한잔으로 따뜻함을 느껴본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20. 17:22
조금만 더.. 좋은 일이 생긴다는 뜻이겠지? 덧) 혼자 이렇게 위로해본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9. 15:09
비가오다 잠시 개인 하늘엔 무지개가 덩그러니 걸려있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8. 22:18
금연법이 강화되었다. 문에서 4미터로 반경이 확대. 흠.. 나야 상관은 없지만..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6. 16:04
빌려볼 책이 생겨서 정말 오랫만에 학교 도서관으로 향했다. 아침부터 무섭게 비가 오더니 파란 하늘과 흰구름이 선명해 보이길래 핸드폰으로 한컷.. 역광이 아니였음 좋았을텐데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5. 07:09
아침에 학교가는 길. 파란 하늘과 그보다 더 파란 강이 만나고 있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4. 15:54
[NP 뉴스포스트 발췌] 과다노출과 지문체집거부등에 적발되면 5만원 범칙금을 내야한다. [기사보기] 얼마전에는 자기 말을 따르지 않는다고 여당 국회의원에게 협작질을 하더니만, 인제는 그동안 열심히 많은 분들과 인권단체에서 피와 땀을 흘려 이룬 성과를 한번에 되돌려 놓는 놀라운 일을 하셨다. 정말 아버지가 롤 모델이고 거기서 생각이 성장이 멈춘 것일까? 혼자만이 아니라 주위의 인간들도 딱 거기서 거기인 사고를 하고 있는 것이겠지? 아니라고 혼자 말하다가 눈밖에 나면 다음 공천이 어려워 질것 같고. 그지?? 이런말 하기 참 뭐하지만, 참 그지같은 세상이 살고있는 듯하다. 한사람, 한사람이 만들어 내는 투표의 중요성... 세삼스레 되살아난다.아~~ 그보다 선거에 이기고 개표에 지는 일도 다시는 없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