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25. 08:15
내가 할수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한번 해보고 싶다. ^^ 가요 한곡정도만. 흠.. 정규교육이후 처음만나는 콩나물이군.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23. 17:41
여느때와 다름 없는 풍경 다름 없는 시간 그리고 다름없는 마음..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21. 09:00
날이 추우니 따뜻한 결명자차 한잔으로 따뜻함을 느껴본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20. 17:22
조금만 더.. 좋은 일이 생긴다는 뜻이겠지? 덧) 혼자 이렇게 위로해본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9. 15:09
비가오다 잠시 개인 하늘엔 무지개가 덩그러니 걸려있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8. 22:18
금연법이 강화되었다. 문에서 4미터로 반경이 확대. 흠.. 나야 상관은 없지만..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6. 16:04
빌려볼 책이 생겨서 정말 오랫만에 학교 도서관으로 향했다. 아침부터 무섭게 비가 오더니 파란 하늘과 흰구름이 선명해 보이길래 핸드폰으로 한컷.. 역광이 아니였음 좋았을텐데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15. 07:09
아침에 학교가는 길. 파란 하늘과 그보다 더 파란 강이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