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8. 2. 13:49
어제 오늘 날이 좀 포근하다 싶더니, 일가족이 나들이 나온 모양이다. 평화롭게 걸어가는 모습을 우두커니 바라 보았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8. 1. 22:54
오늘 완전히 힘든데... 음료를 이런걸 먹어서 그런가? 고된 하루였다. 토닥토닥~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31. 21:06
마지막은 또 다른 시작이라던데.. 7월의 마지막 날. 힘찬, 그리고 알찬 8월이 되었으면 싶다. 행복과 행운. 나에게도..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30. 19:58
자왈, 유붕이 자원방래하면 불역낙호아.. 라고 하셨는데... 유붕이 자원방래 하였다.. 어찌 기쁘지 아니하겠는가?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28. 22:50
간만에 한자리에 모여서 석사논문 통과를 자축하는 자리를 가졌다. 부럽~~ 자자 다음엔 나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27. 20:32
아침 햇살에 물결이 찰랑찰랑~~ 손을 담궈보고 싶어지는 ^^ 덧) 동영상으로 찍을껄 그랬나?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26. 17:31
나도 좀 같이 평화롭고 싶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7. 25. 08:15
내가 할수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한번 해보고 싶다. ^^ 가요 한곡정도만. 흠.. 정규교육이후 처음만나는 콩나물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