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8. 26. 18:29
군침만 흘리고 있는 물건인데, 요즘에 종종 쓰는 사람들이 눈에 띄인다. 부럽다. 그러고보니, 얼마전 지도교수도 저걸 장만했다고 자랑을 했었었는데.. 흠..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8. 22. 07:23
중간에 글씨를 없애거나 편집할수 있다면, 이 앱이 참 괜찮아 보이는데... 쩝.. 방법이 없을까?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8. 21. 19:32
누구나 그렇겠지만, 비행기로 이동하는 일이 일상에서 일반적이지 않기에 비록 출장가는 길이였지만, 창가에 앉아서 여러장의 사진을 찍었다. 하늘을 날아간다는 것... 그리고, 멀리 어디론가 떠난다는 것... 지극히 매력적인 유혹이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8. 21. 12:18
이 아이 타고 브리즈번에 쓩~~~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8. 19. 15:20
블로그의 디자인을 고민하다가 바꾸었다. 이것 저것 손이 좀 가는 작업이였는데, 나름 생각보다 보기좋게 된것 같아 나쁘지 않다. 물론, 눈에 좀 걸리적 거리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홈페이지 코딩을 체계적으로 배운 것이 아니라.. 쬐끔씩 손보는 걸로 스스로 합의를 보고... 무엇보다 앞에 3장의 사진이 마음에 든다. 물론 내가 찍은 사진이지만, ㅋㅋ 인제 좀 잘 사용해 볼까나?...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8. 18. 15:18
2003년에 블로그라는 것을 처음 시작을 했다. 뭔가 끄적거리는 것을 좋아하고, 그 당시 이민을 준비하면서 마주했던 정보의 부재라는 것이 너무 싫어서 (가능한 모든 정보는 서로 공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네이버에 나만의 공간을 열어서 끄적이기 시작을 했었고, 그때는 그런 개념도 없었지만, 소위 현재 말하는 파워블로거 수준이였다. 호주 이민하면 내 이름이 먼저 떠오른다고 했으니 말이다. 그런 블로그를 네이버가 정부에 알랑거리는 모습이 싫어서 하루만에 모두 지워버렸다.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아까운 자료들이 있었는데.. 흠..) 그리고, 다시 블로그를 기웃거리다가 이곳에 뿌리를 다시 내렸는데, 그때처럼 뭔가 정보를 주는 것도 아니고, 딱히 뭐가 있는 것도 아닌 블로그가 탄생을 해서 오늘까지 왔다. 블로그..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8. 17. 22:25
아침에 내자리... 공시중이라고 20분 정도 접근금지. 뭘했을까?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8. 16. 20:33
플랫폼으로 들어오는 기차를 역동적으로 찍어보고 싶었는데, 핸폰 카메라는 셔터 조절 기능이 없구나.. 흠... 이건 뭐 그냥 정지화면이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