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9. 21. 17:33
누구의 아이디어일까?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9. 20. 16:19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데....다행이 이름은 남겼나보다. 덧) 그래도 갈길이 아직은 멀다.. 휴~~~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9. 19. 06:46
School of Design 처음이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9. 17. 20:22
간만에 저녁을 먹는데... 시작은 즐거웠다가 마무리가.. 흠.. 좋아지겠지.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9. 16. 09:11
이분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아침에 간혹 마주하는 이분의 기사가 있으면 하루가 참 싱그럽게 느껴진다. 성남시, ‘자전거 보험’ 매년 자동 가입 이번엔 "자전거 보험"이다. 누구나 자전거가 도로에서 타는 것은 위험하다고 알고 있지만, 쉽게 들지 못하는 보험일텐데.. 게다가, 법적으로 자전거는 탈것으로 간주되어 괜시리 법의 단속만 받는 애물단지의 노릇만 하고 있고 (일예로 현행법상 횡단보도를 건널때 자전거에 올라타서 건너면 벌금이 부과된다), 도로로 갈때는 자동차 운전자들의 눈총을 받게 되고... 뭐 이런것이 자전거의 현실이다. 그러면서 홍보는 많이 한다. 자정거를 타서 기름을 아끼고, 공해를 줄이자고. [자전거 타기 홍보물 중에서] 하여간, 이런 홀대받는 자전거 운행자들에게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9. 15. 16:35
얼마전 구글 애드센스에서 경고 메일을 받았었다. [구글 애드센스의 경고메일]그리고, 얼마후 내 블로그 글에서 구글 애드센스에서 만들어주는 광고가 사라지고 텅빈 블로그만 남아있었다. 이때는 조금 허전하더군. [광고가 사라진 내 블로그 화면.. 지금은 원래대로 돌아왔다] 이 기회에 확~ 구글 애드센스를 접을까 하다가, 그래도 뭔가 허전하고, 또 언젠가 돈도 되겠지 하는 생각에 구글에서 안내하는 대로 따라하기 시작했다. 별것은 없었고, 일단 문제가 거론되어진 페이지로 가서 구글에서 문제삼은 문구를 완전히 정리하고 (그냥 지워버렸다) 구글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서 "이의신청" 알림 탭을 눌러서 이의신청을 하면서 사유에 구글의 가이드라인대로 정리를 했다고 적었다. [마지막 문구가 참 그렇다. 검토는 하겠지..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9. 14. 21:32
티끌 하나없이 파란 하늘 그리고, 학교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9. 13. 21:03
오늘을 달래주는 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