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 09:30
기차를 보면, 오르는 사람들이 부럽다. 나도 같이 기차에 올라 훌쩍 떠나보고 싶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30. 08:00
무심코 참고문헌을 모아 둔 곳을 찾아보다가, 예전에 아는 분에게 받았던 중국드라마 "신삼국" 폴더를 보았다. 삼국지의 중국대하드라마 격인데, 1편에서 95편까지 있다. 한때 (물론, 지금도 그렇겠지만) 삼국지를 좋아해서 끼고 살았던 적이 있었다. 자연스레 나오는 인물의 등장과 퇴장까지의 일까지도 세세히 알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나에게 이 화일을 주신 분이 나와 삼국지를 술자리에서 이야기 하시다 말고, 아끼는 드라마라도 주셨던 기억이 난다. 아직 다보지도 못했지만, 무심히 그 많은 화일들 중에 하나를 클릭했는데, 조조가 적벽대전에서 패하고 돌아와 패잔병들을 모아 놓고 기운을 차리게 하는 말을 하는 장면이였나 보다. 실패는 좋은 일이라고, 실패가 있어야 어떻게 우리가 성공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뭐 이..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30. 07:58
먹구름이 무섭게 몰려들고 있다. 빨리 걸어가야지. 고지가 바로 저긴데.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9. 11:52
무심코 올라온 트윗을 읽다가 눈물이 주르르 흘렀다. 괜시리 파란 하늘이 더 서럽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9. 07:40
ㅎㅎ 갑자기 눈 앞에 가물가물. 생각이 나네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8. 07:11
ㅋㅋ 나도 해보고 싶었던, 투표 인증 샷. 뭐 그렇다는.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7. 16:12
오홋.. 점심에 배달된 피자. 피자를 즐기지는 않지만, 색 다르니 좋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6. 17:59
오늘도.. ^^ 배고프다.. 아함..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3. 16:59
저녁은 아주 간단히 (?) 그리고, 열심히..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2. 17:19
이런식으로 열공이 가능한가? .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1. 15:03
학교에서 논문 쓰는 중인데, 커피 한잔이 급 생각난다. 시원하게 얼음 동동 띄워서..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18. 14:24
멍하니 앉아서 무작정 기다림이란... 지루하다. 그리고, 살짝 졸리기까지.. 아~~ 함~~~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17. 16:12
꼴랑 이거 만든는데 걸린 시간이 무려 5개월 지난 11월초에 시작해서 이제 거의 끝난 듯.. 그러고보니, 아직 마무리는 안되었네. 대단하다. 쩝.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15. 20:30
오늘 완전.. 비를 쫄딱 맞고.. 반전있던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