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9. 06:55
현재기온 : 5도 체감온도 : 3도 흠. 어쩐지 춥더라니. 인제 아침 저녁으로는 춥다. 겨울보다는 여름이..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8. 06:57
오늘 아침 기차역. 날이 참 청명하네. 시간은 휘리릭 간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5. 07:20
밥에 있던 삶은 계란이 껍질까지 있었다. 왜 안 벗기고 익혔지? 간장에 삶았던데.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3. 21:30
증명사진이 필요해서.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2. 14:20
맛나다.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5. 1. 22:15
다시.. 또.. 비가 온다.. 주룩 주룩.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30. 21:22
후루륵.. 쩝.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28. 06:45
제법 쌀쌀하게 시작하는 아침이군. 그나저나, 내일부터 또 계속 비가 온다는 예보네. 흠. 하늘에 구멍이 생겼나?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26. 21:04
따뜻한 한잔의 차가 생각나는데, 현실은 좀 귀찮다. 이율배반적이지??? ^^ 그러고보면, 난 게을러. ㅜㅜ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25. 22:17
피로에 좋다길래.. 한번 구매를 해보았음.. 뭐, 별로 비싸지도 않네. 근데 정말 좋으려나???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24. 16:57
오랫만에 눈앞에 펼쳐진 저녁노을 이쁜데 사진으로는 영~~ 간만에 보는 노을이 반갑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23. 08:30
하늘에 별도 보이고, 저 멀리 지평선너머로 붉게 여명이 터오고 있는.. 한장의 사진. 뭔가 아쉬움도 있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22. 16:51
비가 연일 무섭게 내리더니, 하버브릿지가 폭포가 되었다. 가서 눈으로 보고 싶네.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21. 10:00
오자마자, 바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