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20. 16:03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하는 시간.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9. 18:10
저녁을 먹고.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8. 11:10
이 나라는 선배 생각이 물씬 나던 곳이였다. 티를 내지 않으려 더 노력했던.. 안녕 대만.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7. 20:13
관세음보살님께 진심으로 기도를 드렸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6. 22:25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구나. 변한것은, 이룬것은 없는데.. 진실로 진심으로. 명백하게 사실이 밝혀졌으면.. 돌아가신 분들과 유가족들에게 다시한번 조의를 표한다. 긴 싸움이 될텐데, 부디 편안하시길..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5. 14:44
금방 갔다가 옵니다.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4. 05:22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3. 14:28
맛있어 보여서 한 입을... 헉.. 떫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2. 13:44
이런 광고에 자꾸 눈길이 간다.. 흠 부러우면 지는 거다.. ㅜㅜ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1. 17:19
일하다가 마시는 치맥. 시원하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10. 20:28
하루건너 하루 비가 내리는 시드니.. 이러다 가을이 지나가겠다. 가을없이 겨울? 추운 밤이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9. 20:30
그림자 놀이.. ^^ 가을 햇살이 좋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8. 13:44
[ㅋㅋㅋ 디자인이 이쁘네..] 요즘 갑자기 블랙베리 Z30에 마음에 동하고 있다. 2013년 하반기쯤에 나온 제품이고, 뭐 당연하겠지만,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사이에서 윈도우 폰처럼 맥을 쓰지 못하고 비실대고 있는 제품인데,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들기 시작했다. 왜??? 갑자기??? 앱도 없고, 사용하기도 불편할꺼야 하고 스스로를 달래보지만,정신차려보면, 블랙베리 호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사양을 눈으로 보고 있다. [여기] [이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드는 기능인것 같다] 이러다가 돈이 좀 생기면 한번 사고치는 것은 아닌지.... 흠...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4. 7. 19:06
뭐.. 지난주처럼 많이 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가 자주 오는 듯 싶다. 비가 오고나면 조금씩 더 추워지는 듯.. 가을.. 그리고 겨울이 오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