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0. 25. 13:22
일요일 오후에 Conference Acceptance 메일을 받았다. 학생 신분으로 마지막이 될 발표가 아닐까 싶다. 논문을 좀 더 발표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든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0. 24. 07:23
누구나 그렇겠지?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0. 23. 10:28
봄이 왔나보다. 시가 한편 떠오르는데, . . . 밤이도다 봄이다. 밤만도 애달픈데 봄만도 생각인데 날은 빠르다. 봄은 간다. .... 여기까지.. 더는 기억이 안나네.. ㅜㅜ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0. 22. 07:43
시드니의 한 연구소 방문.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0. 20. 14:32
막걸리에 김치전..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0. 18. 11:44
하루가 마무리되어지는 시간. 나의 하루는??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0. 17. 07:31
얼음이 동동 뜬 열무국수가 맛나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10. 12. 17:07
오늘 참 하늘 파랗다. 학교 정문을 나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