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한대로 받는다.. 강용석 패소..


[민족문제 연구소 - 친일인명사전]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이라는 책 한권으로 친일파들과 각을 세우고 있는 연구소라는 것 정도 외에는 잘 알지 못했던 곳인데, 아침에 읽던 머릿기사에 강용석 패소라는 글을 보고 좀 찾아보았다. 



[사진 제이티비시 시사토크쇼 제공]


‘박정희 혈서 조작’ 주장 강용석 패소…“500만원 배상하라” [기사보기]

'박정희 혈서 조작'이라던 강용석·정미홍 패소 [기사보기]


기사를 읽어보면, 강용석은 민족문제연구소를 비판하려기 보다는 "박원순" 서울 시장을 폄하하려는 의도에서 발생한 발언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박원순이 만든 이상한 단체에서 이상한 주장을 하고 있다." 뭐 이정도의 뉘앙스로 발언을 하지 않았을까? 아직도 그는 박 시장님의 아들과 관련된 병역비리 문제로 박 시장님을 폄하하는 모양새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결과는 강용석 300만원, 정미홍 500만원, 그리고 재판에 응하지 않은 일베소속 강씨에게 3000만원의 판결이 내려졌다. (마지막 강씨에 대한 3000만원은 참 이례적이지만, 앞으로 귀감이 될만한 판결 같다. 스스로 합성을 하거나 글을 쓰지 않아도, 그런 목적으로 글을 난무한다면 처벌을 받을수 있다. 라는 정도의 하여간)


"행위에는 대가가 따라야 합니다."라고 일갈을 하시던 성남 이재명 시장님의 생각났다.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세상이 바른 자리를 찾아가는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잠깐이지만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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