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7. 15:56
하나 먹어볼까?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6. 11:11
고개들어 하늘을 보니, 가을인가 싶다. 그러고보니 바람이 이제 제법 시원하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5. 16:14
사탕? 젤리? . . 설탕덩어리? ㅎㅎ 그래도 맛나겠다. 잘 먹겠습니다. ^^ 덧) 이거 사진찍으려고 참은 걸 생각하면.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4. 14:30
오늘은 하늘 한번 . .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3. 08:24
[글에 어울리게 올린 시간도 23:23이네.. 훌륭하다] 나는 참고 견디면서 생각한다. 모든 불행은 뭔지 모르지만 좋은 것을 동반해 온다고. - Ludwig Van Beethoven 아침에 아무 생각없이 접속한 페이스북에서 친구의 짧은 글을 읽었다. 참고 견디자, 좋은 일이 올꺼다. 라는 의미의 짧은 글. 울컥~ 조금은 사는 것이 힘들고 지쳤다고 느끼고 있었나 보다. 짧은 친구의 글에 위안을 받고 다시 한번 돌아 보는데, 그런데..... 정말 불행은 좋은 것을 동반해 오겠지 친구야??? 호사다마새옹지마전화위복... 뭐 그런 기타등등의 말들이 떠오르는 아침이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2. 16:00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3. 1. 12:42
37도가 아니라, 체감 온도는 40도가 넘는 듯..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른다. 휴~~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28. 20:40
홀로 집으로 돌아오는 길. 문득, 혼자 있을때 난 어떤 표정으로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무표정? 찡그린 얼굴? 살짝 미소? 살짝 미소진 얼굴이 였으면 싶다. 누가 보던 안보던... ^^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