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리는 이곳...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 2009. 9. 1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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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인지 모르겠다.
그동안 나름 너무 바쁘게 나와는 상관없다고 여겨지던 곳에서 살아가고 있느라고 ... 열심히 살았다.. ^^*
내 짧지 않은 인생에서 이렇게 인터넷과 컴퓨터돠 단절되어 살아본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주위사람들이 놀랄만큼의 변화가 있었는데....
인간은 언제나 그 자리에 적응을 하는 동물이기에..
이젠 더이상은 나의 게으름이라고 여기며.. 이곳에 몇자 남겨본다..
그러고보니 두 친구들에게 전혀 다른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었다.
한녀석은 늦장가를 가게 되었고...
한녀석은 ...........
열심히 자기 자리에서 살다보면 반가운 얼굴로 볼수 있으리라 여기면서..
오늘은 그만 끄적거리고 자야겠다.. ^^* 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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