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정부, 예산 늘려 국정 홍보기능 강화

원문기사보기 :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2180040145&code=940705

일단, 크게 웃었다... 황당해서...
역시 모든 공약을 철저하게 무시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왜 운하공약은 무시하지 않는지.. 원...)

나도 기억한다. 분명 공약에서 국정홍보처를 없애겠다고 했던 이야기를...
그런데 이제와서 예산을 늘려서 홍보기능을 강화하겠단다.

예산이 부족하다고 집권초에 노인 복지 예산을 줄이지 않았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그런 기사를 읽었던 것 같다.. 찾아볼까? 말까?
-- 하지말껄.. 다음에서 "예산부족"을 키워드로 넣었더니 완전 똥밟은 기분에 빠졌다.


하여간..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 정부의 초지일관은 기특하다.
"지금은 니들이 오해하고 있다. 홍보가 제대로 되면 오해가 풀릴 것이다."
이 생각을 절대로 버리지 않고 소통을 하려는 것 같다.

엊그제, MBC라디오의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들었다.
용산참사와 관련해서 강호순 사건으로 참사를 덮으라는 메일을 보낸 것에 대한 여야의 의견을 듣는 내용이 있었다.
한나라당의 공성진 최고의원이 나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노무현 정권에서 국정홍보처를 만들어서 집단적이고 조직적으로 여론을 차단하고 왜곡했는데,
우리는 그런 국정홍보처를 없애고, 왜곡을 없애고 여론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하려고 기자실을 다시 열었다.

라는 이야기를 중간에 했다.

뭐.. 말이 필요없다... 이들은 적어도 이렇게 생각하고 살아가나 보다.

...........
난 국민과 소통을 하고 싶을 뿐이고,
그래서 돈을 좀 더 들여 국정 홍보기능을 강화하고 싶고,
국민 모두가 나의 뜻을 알아들어 날 오해하지 않기를 바랄뿐이고,
........... (불쌍한 안상태.. 이제 뭐해서 먹고 사나, 이제 이곳에서 사용하는데...)

그러고보니,,,
조만간에 포탈도 하나 만들어서 다른 포털은 문을 닫게 하고,
소X시대를 능가하는 그룹을 만들어 찬양하는 노래도 하는 것이 아닐까?
닌텐도를 능가하는 게임기도 만들었는데 말이다.


--------
 # 덧글 1
  푸헐헐...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빅뱅이란 그룹에 홍보노래를 만들라고 의뢰(?)했단다...
  사실이라면, 참나.. 쩝쩝... 

  예전에 전통시절에 가수들의 노래를 사면 한곡씩 무슨가요(이름이 생각이 안난다.)라고 해서
  음반의 마지막 곡을 차지하고 있었던 기억이 난다. 대표적으로 "우리마을 꽃마을"이란 노래도..

  이런 현상이 가시 일어나는 것은 아니겠지???? 설마......
  (아무리 설마다 사람을 잡는다고 해도 그땐 80년대고 지금은 2010년을 바라보고 있고... 예측이 안된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