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는 이야기...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 2010. 7. 7. 20:10
728x90
그냥 그렇다.. ^^*
지난 1년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결론은 내가 아직 세상을, 세상 사람을 너무 믿었다는 것이다.
내가 어리숙하고 아직은 세상 물정을 모른다는 이야기 겠지..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 1년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아직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것 같다.
시간이야 언제나 그렇지만 충분히 있는데, 주머니속의 총알은 충분하질 못하니 답답하다. ^^*
언제나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건만,,,,
어수룩함에 ....
쫌더 열심히 살아봐야 내 어수룩함이 덮어지려나???
지난 1년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결론은 내가 아직 세상을, 세상 사람을 너무 믿었다는 것이다.
내가 어리숙하고 아직은 세상 물정을 모른다는 이야기 겠지..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 1년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아직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것 같다.
시간이야 언제나 그렇지만 충분히 있는데, 주머니속의 총알은 충분하질 못하니 답답하다. ^^*
언제나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건만,,,,
어수룩함에 ....
쫌더 열심히 살아봐야 내 어수룩함이 덮어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