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청첩장...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 2010. 10. 13. 12:10
250x250
728x90
외국에 있으면서 힘들게 만드는 일들중 하나가 경조사인것 같다.
한국에 들어 갈 일이 있으면 모를까.. 난감하기만 하다.
친구의 청첩장을 트윗으로 받았다.
마음은 정말 달려가고 싶은데...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은데...
마음 뿐이다... 이런 제길....
하여간.. 늦은(?) 결혼 진심으로 축하하고...
얼굴보고 축하는 내가 한국 들어가는 날로 좀 밀어두자꾸나 .. 친구.....
朋友
'살아가는 이야기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랫만에 장만한 데스크탑... (0) | 2010.11.17 |
---|---|
요즘들어 결혼하는 이들이 부쩍... (1) | 2010.10.14 |
핸드폰을 잃어버리고... (0) | 2010.10.13 |
Frank SInatra CD를 구입하다... (0) | 2010.10.09 |
기억의 끄트머리에 있는 친구들.. (0) | 2010.07.07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