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잃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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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이 몸을 파는 사람처럼

겹게 일어난 아침,
바쁘게 살아 있는 척한 점심을 지나
또 하루가 의미 없이 저문다.

네가 떠난 그날 이후
나는 하루의 이름을 잃어버렸다.

 

https://youtube.com/shorts/Wk7pOdTbYi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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