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잃은 하루
- 사랑방 한담/그리움이 스며드는 날
- 2026. 1. 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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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이 몸을 파는 사람처럼
힘
겹게 일어난 아침,
바쁘게 살아 있는 척한 점심을 지나
또 하루가 의미 없이 저문다.
네가 떠난 그날 이후
나는 하루의 이름을 잃어버렸다.
https://youtube.com/shorts/Wk7pOdTbYi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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