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등불 아래, 감사로 시작된 보금자리
- 사랑방 한담/그리움이 스며드는 날
- 2026. 1. 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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曉燈照安室
長路歸來坐
唯有感恩語
溫居久相隨
새벽의 등불이 아늑하게 비추는 집.
긴 길을 돌아 이 자리에 앉으니
그저 감사하다는 말만 마음에 남는다.
이 따뜻한 집의 온기가 오래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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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이사한 지인의 SNS 글을 읽다 보니,
이사한 집에서 새벽에 혼자 느꼈을 감정이 유난히 공감되어
몇 자 적어 보았다.
진심은 멀리 있어도 서로 닿는다는 느이 들었다.
덧) 1~3행은 집주인의 마음,
4행은 지은이의 기도쯤으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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