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물지 않는 상처
- 사랑방 한담/시한수
- 2025. 9. 3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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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계절이 스쳐가고,
많은 날들이 흘러갔건만,
너를 향한 그리움은
아물지 못한 상처처럼,
오늘도 가슴을 저리게 한다.
https://youtube.com/shorts/wMM5ZIZE-Wo?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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