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날, 그리움
- 사랑방 한담/시한수
- 2025. 9. 2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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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날, 그리움
유난히 파란 하늘을 보면
작은 그리움이 되살아난다.
내 작은 가슴 한가득
물결처럼 번져오는 그리움.
그래서 옛 시인들은
눈부시게 푸르른 날의
그리움을 노래했으리라.
https://youtube.com/shorts/xflKNuOZFiE?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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