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사회참여 혜송(慧松) 2019. 9. 20. 08:18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두고 저쪽 것들이 "앗싸, 이걸로 총선을 버텨보자"라는 듯 기레기들을 총동원해서 주작질을 하고 있는 이때에 '가뭄에 단비'같은 뉴스가 아닐수 없다. [단독]민주당, 현역 의원 ‘최대 40명 교체’ 추진 [경향신문 기사보기] 그저 문재인 대통령님과 그 분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을 자기 것인양 관망하는 모양새로 자신의 밥그릇 지키기에만 열중하던 의원들이였는데, 친문이건 중진이건 할 것 없이 "내가 아니면 안된다" (아니면 "이건 내꺼야")라는 생각을 버리고 정말 총선을 이기기 위해서, 정권을 재창출 하기 위해서, 나아가 국민을 위해서 뭔가를 한다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 이래저래 진통이 있겠지만, 그래도 초심을 잃지말고 끝까지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을 위해 노력한다면 국민이 자연스럽게 지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