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학에 관한 이야기/생활 속 전자공학 혜송(慧松) 2015. 9. 6. 14:03
"웹하드 (혹은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단어는 이제 더이상 그렇게 낯설지 않은 단어로 자리메김을 하고 있다. 특별하게 웹하드라는 것을 사용할 일이 없다고 하더라도, 안드로이드 혹은 애플 OS의 폰을 사용하거나 퍼스날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간단하게 (혹은 나도 모르게) 화일이 온라인 상에 저장이 되곤한다. [추첨에 당첨이 되어서 다음 클라우스를 100G 사용할수 있었었는데.. 아쉽] 이런 웹하드의 최고봉은 단연 드롭박스(Dropbox)가 아닐까 싶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nDrive는 사용시마다 아직은 베타버젼이라고 알림을 주면서 스스로에게 면책을 부여하고 있고, 다음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올해말에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 종료] 여기에, Onedrive라는 마소의 웹하드, 구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