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에]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사랑방 한담/노래방
- 2024. 1. 1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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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잔 마시면서 옛 노래들을 듣다 우연히 이 노래가 나왔다.
2. 예전엔 친구와 강산에 콘서트를 참 많이 다녔는데 하는 기억이 떠올랐다.
3. 한동안 이 노래만은 애써 외면 했었다.
4. 오늘 뭔가 의도된 제작이였지만, (그래서 애써 외면 했었지만) 끝까지 볼 수 밖에 없었다.
5. 결국 눈물을 흘리고야 말았다.
(202) "어.. 이노래는?!" 연어 노래 원작자를 만난 고3 (Feat. 강산에) | ODG - YouTube
덧) 꽃밭이 나에게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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