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라고 했던가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 2009. 2. 13. 05:57
250x250
728x90
오늘 아침 우연히 접한 중학교 소식 한자락...
가운데 꽃을 들고 계시는 분이 수학을 가르쳐주셨던 "이상기" 선생님이시다.
양정중학교에서....
시간이 참 빨리 지나 감을 느낄수 있었다.
정정 하시던 분이 셨는데... 벌써 정년이시구나.. 물론 사진 속의 모습은 여전히 정정 하시지만...
혼자 괜시리 마음이 조급해진다...
반드시 올해 한국에 들어가면 준이 꼬셔서 양정에 한번 들려야겠다.
선생님들 얼굴도 뵙고 싶고, 빨리 안하면 한분 한분 정년을 맞이하실 것 아닌가?
준아~ 수학선생님이 정년퇴직 하셨단다..
올해 꼬 한번 가보자..... 알았지?
'살아가는 이야기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한국대사, 필리핀 상원의장에 '중단압력' (0) | 2009.02.13 |
---|---|
[스크랩] 곤혹스런 청와대 “홍보하는 분끼리 적극 알려라 한 것…” (0) | 2009.02.13 |
역시나.... 아침부터... (2) | 2009.02.12 |
그냥 한번 분위기를 바꿔보았는데.... (0) | 2009.02.11 |
[펌] 2mb 악법 릴레리 카툰 - 12화 4대강 정비 (0) | 2009.02.10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