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한담/시한수 혜송(慧松) 2025. 6. 23. 17:48
月落不離天달이 져도 하늘을 떠나지 않듯이, 水流歸遠海물은 흘러 멀리 있는 바다로 돌아가듯이, 君居千里外그대는 비록 천 리 밖에 있으나, 我心繞影君내 마음은 그대의 그림자를 감싸듯 맴도네. https://youtube.com/shorts/xOEf6zhUBdI?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