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20. 14:51
어제도 그러더니 비 정말 많이 온다. 대피령도 내렸다던데.. 오늘 집에가는 비행기가 뜰까?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19. 15:06
흠.. 차 몰고 가야하는데.. 안 쉬고 10시간이라... 쩝..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18. 21:26
아직 아프네.. 기브스를 해야할까?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16. 19:22
잘 쓸께요.. 감사합니다.. ^^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15. 20:00
좀 걸었는데, 운동을 한 듯한 느낌은 없네. 진짜 운동도 좀 하고 살아야하는데... 휴~~ 발바닥에 불나는 듯 하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14. 21:00
악어 육포라.... 흠.... 닭고기 맛이라던데, 도전을 한번? ㅋㅋ 그냥 닭을 먹을까?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12. 17:37
학교 앞에 있는 성당같은 건물이 대학이였다. 노틀담 대학.... 안쪽 모습이 궁금해졌다.
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15. 2. 11. 09:51
아주 잠깐이였는데, 좀 부었다 싶어 물리치료 받는 김에 물어보니, 인대가 늘어났다고 하네.. 흠... 좀 불편하게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