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끄적끄적 혜송(慧松) 2023. 1. 15. 13:35
한달새 벌써 두번째 견인이 되었다. 20만 가까이 뛰었으니 이젠 보내줄때가 된건가? 이래저래 심난하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