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견인 살아가는 이야기/사진일기 2023. 1. 15. 13:35 한달새 벌써 두번째 견인이 되었다.20만 가까이 뛰었으니 이젠 보내줄때가 된건가?이래저래 심난하네... ㅜ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iving in Sydney 두번째견인, 사진일기, 심난하다 '살아가는 이야기/사진일기' 관련 글 marry me - 하늘이 푸르다 2023.02.18 무심하게 걸려있는 그림 한장 2023.01.11 오늘도 하늘은 무심하게 맑다. 2023.01.10 꽃이 이쁜걸까? 추억이 그리운 걸까? 2023.01.03 '살아가는 이야기/사진일기' 관련 글 더보기 댓글(0) 비밀 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