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ry me - 하늘이 푸르다

250x250
728x90


여름의 막바지인데, 오늘도 덥다. 39도가 나오네...
하늘을 올려보니, 누군가 청혼을 하고 있네.. ^^

하늘 참 푸르르다.


'살아가는 이야기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바다..  (0) 2023.06.07
다반향초 - 언제나 처음처럼,,  (0) 2023.06.06
두번째 견인  (0) 2023.01.15
무심하게 걸려있는 그림 한장  (0) 2023.01.11
오늘도 하늘은 무심하게 맑다.  (0) 2023.01.10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