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화 거문고 줄같은 마음으로 수행하라


중도라는 단어가 있다.
어느쪽이든 극단으로 가지말고 치우치지 말라는 말이다.
그것을 경전에서는 현악기에 비유해 놓았다.

현이 너무 느슨하면 소리가 나지 않고
현이 너무 팽팽하면 오히려 끊어지되니
현은 느슨하지도 팽팽하지도 않은 상태여야 연주가 된다.

이렇게 쉬운 비유로 중도를 설명하셨건만..
어디 살아가면서 중도를 지킨다는 것이 쉬운 일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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